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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책임진다

    2023.05.08 by K 웰니스

  • 다이어트와 건강 수명 연장, 일석이조 지중해식 식단의 원리

    2023.05.07 by K 웰니스

  • 왜 뽀빠이 아저씨는 시금치만 먹으면 힘이 불끈 솟을까? _ 시금치의 영양학

    2023.05.07 by K 웰니스

  • 노화의 굴레를 벗고 영원한 젊음을 누리는 길

    2023.05.07 by K 웰니스

  • 하버드대 유전학 교수가 10년 젊게 사는 법

    2023.05.07 by K 웰니스

  • 염색약 안 써도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되돌릴 수 있다?

    2023.05.07 by K 웰니스

  • 80 넘어도 치매는 커녕 기억력이 짱짱한 '슈퍼에이저'들, 그리고 그분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2023.05.07 by K 웰니스

  • 겨우내 웅크린 채로 동면해도 혈전 안 생기는 곰, 무엇이 사람과 다른 것일까?

    2023.05.07 by K 웰니스

단백질이 풍부한 채소,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책임진다

≫ 에너지 밸런스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입니다. 여기에 물, 비타민, 미네랄을 더하면 6대 영양소가 됩니다. 이 영양소들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골고루 있어야 건강하고 균형 잡힌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몸이 균형을 잃고 과체중이나 저체중이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느 경우라도 에너지 밸런스 즉, 에너지 균형이 무너진 것은 분명합니다. ‘에너지 밸런스(energy balance)’란 우리가 음식과 물을 통해 섭취하는 에너지 양과, 신체활동과 신진대사를 통해 소비하는 에너지 사이의 관계를 말합니다. 섭취량은 많은데 운동을 적게 해서 소비량이 적다면 에너지 밸런스는 플러스가 되어 남는 에너지가 몸에 축적되면서 과체중을 만듭니다. 그 반대..

다이어트 & 웰빙 (Diet & Wellbeing) 2023. 5. 8. 19:35

다이어트와 건강 수명 연장, 일석이조 지중해식 식단의 원리

1.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한 노화에 도움을 준다 유명 학술지인 네이처의 분자생물학 분야에 발표된 논문 「지중해식 식단이 장수에 미치는 영향(Mediterranean mechanisms of longevity)」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 또는 지중해식 다이어트가 인간의 건강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지중해식 식단에는 시스-단일불포화 지방산(MUFA, cis-monounsaturated fatty acids)이 많이 들어 있는 올리브 오일과 견과류 같은 음식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이 시스-단일불포화 지방산은 ‘지질 방울 - 퍼옥시좀 세포 기관 네트워크’를 자극하여 지질 산화를 감소시키고 노화 과정에서 세포막을 보호합니다. 더보기 지질방울(lipid droplet)은 세포에 존재하는 작은 기관입니다..

다이어트 & 웰빙 (Diet & Wellbeing) 2023. 5. 7. 19:12

왜 뽀빠이 아저씨는 시금치만 먹으면 힘이 불끈 솟을까? _ 시금치의 영양학

실물은 그렇지 않지만 이름만 들으면 ‘눈이 툭 튀어나온(pop eye)’ 사람. 시금치 통조림만 먹으면 힘이 불끈 솟는 사람. 자신도 자기 이름이 좀 이상하다는 걸 아는 사람. 바로 뽀빠이입니다. 영어 이름은 ‘팝아이(Popeye)’죠. 너무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뽀빠이는 1919년부터 미국 킹 피쳐스 신디케이트라는 만화출판사에서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였습니다. 그 후 영화와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됐고, TV에 방영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뽀빠이 아저씨는 시금치 통조림만 먹으면 말투가 달라지고, 보디빌딩 용어로 ‘전완근’, 일명 ‘팔뚝’에 왕고구마만한 초대형 근육이 불뚝 솟아나 천하무적이 됩니다. 시금치에 정말 그런 힘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을까요?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는 딱..

다이어트 & 웰빙 (Diet & Wellbeing) 2023. 5. 7. 19:06

노화의 굴레를 벗고 영원한 젊음을 누리는 길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인류의 영원한 소망입니다. 전설의 불노초를 찾고자 애를 썼던 중국의 진시황처럼 사람들은 늘 더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그렇지만 몇 년을 더 사는 것이 전체적으로 더 나은 삶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은 양보다는 질이 우선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늙는다는 것을 자연적 이치로 받아드립니다. 그래서 질병에 시달리고, 나이가 들면서 노쇠해 지는 것을 인생의 당연한 흐름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하버드대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의 말을 빌어 이야기했듯이, 오늘날 과학은 노화를 치유할 수 있는 질병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알면 수명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노화의 진행을 막거나 젊어지..

건강 (Health) 2023. 5. 7. 19:02

하버드대 유전학 교수가 10년 젊게 사는 법

“노화는 질병이기 때문에 치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노화를 늦추거나, 멈추거나, 심지어 되돌릴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단지 고통스러운 목숨의 연장이 아니라, 아프지 않고 더 젊고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 사는 건강수명의 획기적 연장이 가능함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유전학자이자 노화방지 과학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가 자신의 책 『노화의 종말』에서 한 말입니다. 그는 올해로 53세입니다. 그는 삶의 대부분을 수명연장 과학(longevity science) 분야에서의 괄목할만한 연구와 바이오테크 회사 설립, 십여 개의 발명특허를 취득하는 데 보냈습니다. 싱클레어 교수는 인사이더(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화 과정이 담긴 DNA의 구성 요소에 따르면 생물학적 나이는 실제..

건강 (Health) 2023. 5. 7. 18:57

염색약 안 써도 흰머리를 검은 머리로 되돌릴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 색이 점점 하얗게 세는 것은 노화의 대표적인 상징인데요. 사람에 따라서는 세어서 희게 된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꿈 해몽에서는 자신의 머리가 하얗게 보이거나 하얗게 변하는 것을 보면 길하게 여깁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흰머리가 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젊음을 유지하고, 젊어 보이고 싶어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 염색약은 생활필수품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염색약 없이도 검은 머리를 언제까지나 유지하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는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대학교 연구진들이 “탈분화가 이동가능한 구획에 있는 멜라닌색소 줄기세포(McSCs)를 유지시킨다”라는 제목의 논문을 네이처지에 발표하면서 머리가 세는 메..

바이오테크 (Biotech) 2023. 5. 7. 18:53

80 넘어도 치매는 커녕 기억력이 짱짱한 '슈퍼에이저'들, 그리고 그분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80 넘어도 치매는 커녕 기억력이 짱짱한 '슈퍼에이저'들, 그리고 그분들에게서 배워야 할 것들 몸은 노인이지만 젊은 사람들의 기억력과 맞먹는 젊은 뇌를 가진 사람들을 '슈퍼에이저(SuperAger)'라고 부릅니다. 이 말은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팀이 치매를 연구하면서 만들어낸 용어인데요. 정확한 의미는 '80세 이상의 노인이지만 인지력과 기억력은 2~30대의 젊은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 사람'을 말합니다. 슈퍼에이저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에피소드에 대한 기억력이 특출나게 뛰어나야 하는데, 이 기억력은 매일매일 행하는 일상사와 과거의 개인적인 경험들에 대한 기억을 명료하게 떠올리는 능력을 말합니다. 여기에 더하여 다른 여러 가지 인지력 테스트에서 최소한 평균 이상의 성적을 얻어야 합니다..

건강 (Health) 2023. 5. 7. 18:51

겨우내 웅크린 채로 동면해도 혈전 안 생기는 곰, 무엇이 사람과 다른 것일까?

2020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성인이 하루 평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은 8.6시간이며, 이는 매년 증가 추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데요. 특히 앉은 자세는 혈관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기능을 떨어트려 혈전이 생길 위험을 높입니다. 비행기의 이코노미 좌석에 끼어 앉아 꼼짝없이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경우에도 혈전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긴 겨울 동안 좁은 굴 속에서 동면을 하는 곰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과학자들이 연구 끝에 그 이유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14일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겨우내 겨울잠을 자는 곰들은 혈전을 만드는 핵심 단백질의 수치가 낮다는 것입니다. ..

바이오테크 (Biotech) 2023. 5. 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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